[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정윤후
페이지 정보
본문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정 윤 후(주엽초5)
난 이 책을 읽고 알게된 사실과 알고 있던 것에서 하나 더 나아가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첫째, 최초의 우주탐험가가 라이카라는 강아지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라이카를 기념하는 우표가 있다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최초의 우주인은 암스트롱과 버즈밖에 없을줄 알았는데 콜린슨이란 사람도 탔었다고 해서 약간의 의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비행사가 없었습니다.
셋째, 나도 스파이더맨과 같은 줄을 내보낼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영화에서 피터파커 즉 스파이더맨은 스타킴을 이용하지 않고 화학실험을 해서 거미줄을 만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조선배가 u자인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섯째, 난 스타킴은 털과 고무줄의 특성을 합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일론이란 것이었습니다. 나는 돼지털로 이를 닦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왠만한 동물들은 조금 더럽게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돼지털이 이에 낀다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아프리카 흰여왕개미가 2초에 알을 낳는다고 하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일곱 번째 , 난 파라오 왕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투탕카 맨 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덞번째, 난 유리가 가린이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말을 벗고 우주선에 올라탄 것과 키가 158cm인 것은 이 책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홉번째, 나는 석주명이 나비박사인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나비중 246종을 알아낸 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열번째, 유리가가린이 우주에 간 것은 아는데 낙하산을 타고 온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난 이 책을 읽고 닮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바로 달 뒤편을 처음으로 본 콜린슨입니다. 조종사였기 때문에 달에 착륙하지 못하고 달 주위를 돌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달의 뒤편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만족하는 모습이 닮고 싶었습니다. 학원 숙제를 하거나 학교 숙제를 할 때 리더나 발표자가 아닐 때 일원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고 최선을 다하면 그 만족감이 느껴지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콜린슨도 그런 기분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콜린스가 위대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어떤일이든 맡은 일에 최선을 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콜린슨! 화이팅!
- 이전글[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김윤서 17.08.02
- 다음글운현궁, 북촌마을 탐방을 다녀와서 17.07.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