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길위에 인문학 갔다 왔어요(이육사 문학관, 도산서원,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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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길위에 인문학 갔다 왔어요(이육사 문학관, 도산서원, 하회마을)
우리 동네는 농촌이라 문화적 혜택이 작다고 봐아합니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강연과 탐방을 간다고 해서 친구랑 강연을 듣고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 타고 탐방에 갔답니다. 강연중에는 팝아트로 자화상을 그리는데 내가 이렇게 생겼으나 하고 세월의 흐름을 다시 한번더 느꼈습니다. .
탐방때는 날씨가 너무 더워 걷기에 힘이 들었지만 이기회로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내 삶이 더욱 풍요로워 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준비하고 탐방에 데려가 주신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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