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α)세대! 우리는 대전에서 내:일(Tomorrow+Job)을 그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다O이에요.
저는 참여했던 ‘길 위의 인문학’ 중에서 4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탐방을 가고, 로컬크리에이터와 하나뿐인 굿즈를 만들어 본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굿즈를 만드니 내가 작가가 된 것 같고, 100만원을 번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길 위의 인문학’ 시간에 탐방 가는 시간이 있어서 토요일마다 너무 즐거웠어요.
-대전오류초등학교 4학년 김O겸
저는 참여했던 ‘길 위의 인문학’ 중에서 4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탐방을 가고, 로컬크리에이터와 하나뿐인 굿즈를 만들어 본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굿즈를 만드니 내가 작가가 된 것 같고, 100만원을 번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길 위의 인문학’ 시간에 탐방 가는 시간이 있어서 토요일마다 너무 즐거웠어요.
-대전오류초등학교 4학년 김O겸
- 이전글[알파(α)세대! 우리는 대전에서 내:일(Tomorrow+Job)을 그립니다.] 22.11.02
- 다음글[알파(α)세대! 우리는 대전에서 내:일(Tomorrow+Job)을 그립니다.] 22.1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