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α)세대! 우리는 대전에서 내:일(Tomorrow+Job)을 그립니다.] 참가후기(1기 부O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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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 위의 인문학 1기 “과학이 일상이 되는 도시에서 만나는 내:일”에 참여하기를 잘한 것 같다. 처음에는 로봇의 발전, 종류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두 번째 시간에는 드론을 구경하고 조종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넥스페리움에 가서 로봇, AI, 등의 여러 가지 기술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게다가 인간이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적정기술을 활용하여 태양광 캠핑랜턴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수업까지 알차게 배운 것 같다. 즐겁고 유익했던 여러번의 수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드론 수업이다. 평소에 드론 조종이 어려웠는데 이번 수업에서는 내가 드론을 조종해 작은 책상 위에 착륙시켰기 때문이다. 그 때는 정말 뿌듯하고 행복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수업에 또 참여해 보고 싶다.
대전대신초등학교 5학년 부O환
길 위의 인문학 1기 참가자 부지환 씀
대전대신초등학교 5학년 부O환
길 위의 인문학 1기 참가자 부지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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