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그리는 울산 미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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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인문학으로 그리는 울산 미술여행>
3차 프로그램 최**님의 참여후기입니다.
첫 강의는 청강하지 못하였고, 도서관 측의 배려로 두번째 강의부터 세번째 현장(미술관 외 1곳) 탐방에 참여하게 되었다. 2차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도서관에 친숙해진 것 같았다. 그래서 강의실 자리도 일찍 와서 맨 앞에 앉았다. 강사님께서 코로나 증상으로 비대면 수업으로 급하게 변경하게 되었다고 담당선생님께서 안내해주셨다. 줌으로 한 강의였지만 대면수업 못지않게 생동감, 현실감 있게 진행해주셨다. 한 분 한 분 한국을 빛내고 계시는 화가(작가)님의 약력과 중요작품을 소개해주셨다. 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아쉬웠다. 강사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고 울산에 직강 오시면 다시 청강하고 싶다.
현대예술관과 시립미술관은 종종 가볼 수 있는 근거리에 있다. 강사님과 함께 해설과 질문을 통해 그림과 더 친숙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함께한 수강생 모든 분들의 열정에 나도 느끼는 점이 많았다. 끝으로 매시간 친절한 안내와 섬기시는 담당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차 프로그램 최**님의 참여후기입니다.
첫 강의는 청강하지 못하였고, 도서관 측의 배려로 두번째 강의부터 세번째 현장(미술관 외 1곳) 탐방에 참여하게 되었다. 2차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도서관에 친숙해진 것 같았다. 그래서 강의실 자리도 일찍 와서 맨 앞에 앉았다. 강사님께서 코로나 증상으로 비대면 수업으로 급하게 변경하게 되었다고 담당선생님께서 안내해주셨다. 줌으로 한 강의였지만 대면수업 못지않게 생동감, 현실감 있게 진행해주셨다. 한 분 한 분 한국을 빛내고 계시는 화가(작가)님의 약력과 중요작품을 소개해주셨다. 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아쉬웠다. 강사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고 울산에 직강 오시면 다시 청강하고 싶다.
현대예술관과 시립미술관은 종종 가볼 수 있는 근거리에 있다. 강사님과 함께 해설과 질문을 통해 그림과 더 친숙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함께한 수강생 모든 분들의 열정에 나도 느끼는 점이 많았다. 끝으로 매시간 친절한 안내와 섬기시는 담당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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