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로 풀어낸 생활의 인문학] 후속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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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모임: 오태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부석사
우연한 기회에 인연되어 기뻤다.
지인과 땀흘리며 오르는 길은 벅참이었다.
홍순연 교슈님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바르게 알려주시려 하는 열정에 감사드린다.
소수서원내 인동 장씨 고택 마루에 앉아 듣는 홍교수님의 열강에 마음의 감동이 인다.
감사할뿐이다.
가을의 문텍에 고운 꽃과 덩쿨박이 여유를 돋운다.
옛 인들께 합장 감사~
또 다른 어느 날 발걸음을 딛고 싶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부석사
우연한 기회에 인연되어 기뻤다.
지인과 땀흘리며 오르는 길은 벅참이었다.
홍순연 교슈님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바르게 알려주시려 하는 열정에 감사드린다.
소수서원내 인동 장씨 고택 마루에 앉아 듣는 홍교수님의 열강에 마음의 감동이 인다.
감사할뿐이다.
가을의 문텍에 고운 꽃과 덩쿨박이 여유를 돋운다.
옛 인들께 합장 감사~
또 다른 어느 날 발걸음을 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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