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넘어서는 힘! 숲과 여행, 그리고 미래학] 영광군립도서관 1차 여행과 숲으로 만나는 치유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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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광군립도서관에서 길위의인문학 강의로 영광군에 대해서 속속들이 아는 시간이었다면.
이번의 수업시간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여행과 숲으로 만나는 치유와 성찰이라는 주제로 여행연구소대표 김성주강사님께 강의를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의 기회가 완전히 단절되었는데
강의를 듣는동안 여행을 갖다온 듯한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 시간이었다.
김성주 강사님은 여행을 할때에 그 지역의 지도를 사서 자기가 걸었던 길을 지도에 표시해 놓으신다고 하셨다.
그 길을 걸었을때에 내 길이 된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코로나로인해 여행의 기회가 줄었지만 이 기회에 내가 사는 고장의 영광의 골목 곳곳을 누벼보는것도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들었다.
김성주 강사님이 채플린의 명언을 말씀해주셨다. 인생을 가까이보면 비극이고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여행을 떠나면 인생을 멀리 바라보게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내가 여행을 다녔을때 좋았던것은
여행은 내 복잡했던 인생을 단순하게 바라볼수있게 도와주는 '조력자'였다.
이번의 수업시간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여행과 숲으로 만나는 치유와 성찰이라는 주제로 여행연구소대표 김성주강사님께 강의를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의 기회가 완전히 단절되었는데
강의를 듣는동안 여행을 갖다온 듯한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 시간이었다.
김성주 강사님은 여행을 할때에 그 지역의 지도를 사서 자기가 걸었던 길을 지도에 표시해 놓으신다고 하셨다.
그 길을 걸었을때에 내 길이 된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코로나로인해 여행의 기회가 줄었지만 이 기회에 내가 사는 고장의 영광의 골목 곳곳을 누벼보는것도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들었다.
김성주 강사님이 채플린의 명언을 말씀해주셨다. 인생을 가까이보면 비극이고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여행을 떠나면 인생을 멀리 바라보게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내가 여행을 다녔을때 좋았던것은
여행은 내 복잡했던 인생을 단순하게 바라볼수있게 도와주는 '조력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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