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뜨락도서관]잊히고 사라져가는 한국 근현대사, 도서관을 통해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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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네 도서관에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총7번의 강의와 탐방까지. 기대하며 신청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영상강의로 바뀌었지만 평소 관심이 많던 도서관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무척 반가왔습니다.<br />
지난 주 첫 강의는 도서관 역사를 알기 전 알아야할 구한말 우리 역사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오늘 두번째 강의부터 본격 강의가 시작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br />
우리의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살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겠지요.<br />
도서관 역사에 대한 강의도 점점 많아지고 깊어져서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br />
강사님들, 도서관 직원분들 모두 수고하십시오!!!!!
지난 주 첫 강의는 도서관 역사를 알기 전 알아야할 구한말 우리 역사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오늘 두번째 강의부터 본격 강의가 시작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br />
우리의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살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겠지요.<br />
도서관 역사에 대한 강의도 점점 많아지고 깊어져서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br />
강사님들, 도서관 직원분들 모두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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