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가족 인문학-인문학으로 세우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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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소감
전 세대에 걸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주신 논현도서관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어떤 세대보다 빠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IT시대에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직업으로 창의력을 요하는 직업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한 현시대 사람들에게 작가분들을 만나 인문학 강의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이랑 어떤것인지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창의력 하면 왠지 추상적이고 먼 얘기처럼 느껴졌는데 창의적인 사람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러 작가님들과 대화하며 그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창의력이란 그리 먼 얘기가 아니라는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 되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강의 및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평범하고 소소한 일들이 얼마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일들로 탈바꿈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 주면서 따뜻하고 품위 있는 사회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나영, 안이영, 안수빈 가족
전 세대에 걸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주신 논현도서관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어떤 세대보다 빠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IT시대에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직업으로 창의력을 요하는 직업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한 현시대 사람들에게 작가분들을 만나 인문학 강의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이랑 어떤것인지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창의력 하면 왠지 추상적이고 먼 얘기처럼 느껴졌는데 창의적인 사람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러 작가님들과 대화하며 그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창의력이란 그리 먼 얘기가 아니라는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 되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강의 및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평범하고 소소한 일들이 얼마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일들로 탈바꿈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 주면서 따뜻하고 품위 있는 사회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나영, 안이영, 안수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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