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인문학 : 단단한 인생 2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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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후기) 노년 인문학을 듣고
이름)강복순
모르는 것을 듣고 배울 수 있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였다.
강사님이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주셨고 매주 인문학 시간마다 다른 강의들 또한 재미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어 즐거웠다.
이름)강복순
모르는 것을 듣고 배울 수 있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였다.
강사님이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주셨고 매주 인문학 시간마다 다른 강의들 또한 재미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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