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마을 100년, 인문학으로 희망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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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대에 배움의 서당이 있다면 이곳일까?
나이불문, 성별불문, 김유정 이라는 문학가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배움의 자세는 놀라웠다.
그가 살았던 장소, 그가 걸었던 길, 그가 남긴 문학을 보며 어떤것을 보고 느꼈을 지 생각해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현 대학생들의 배우려는 의지보다 월등히 강했다.
새삼 오늘 탐방을 다녀오며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벌까 하는 물질적인 생각속에 갇혀 어떻게 삶을 살아갈까 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답은 커녕 떠올리는 것 조차 하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인문학적인 주제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더더욱 많이 권장하고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불문, 성별불문, 김유정 이라는 문학가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배움의 자세는 놀라웠다.
그가 살았던 장소, 그가 걸었던 길, 그가 남긴 문학을 보며 어떤것을 보고 느꼈을 지 생각해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현 대학생들의 배우려는 의지보다 월등히 강했다.
새삼 오늘 탐방을 다녀오며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벌까 하는 물질적인 생각속에 갇혀 어떻게 삶을 살아갈까 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답은 커녕 떠올리는 것 조차 하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인문학적인 주제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더더욱 많이 권장하고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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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mp4 (277.7M)
5회 다운로드 | DATE : 2019-09-28 2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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