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인문학 : 단단한 인생 2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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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인문학을 듣고
(성명)김명희
인문학 강의가 정말 배울점이 많고 내가 모르는것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특히 차안에서 놀고 맛있는 다과도 먹고 탐방에 재미있었다. 도서관 직원분들도 서비스가 만점이었다. 도서관 프로그램이 게속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명)김명희
인문학 강의가 정말 배울점이 많고 내가 모르는것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특히 차안에서 놀고 맛있는 다과도 먹고 탐방에 재미있었다. 도서관 직원분들도 서비스가 만점이었다. 도서관 프로그램이 게속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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