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인문학 : 단단한 인생 2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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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참여후기]
이름:박접희
모르는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들이었고 강의해주시는 선생님들 또한 열정적으로 친절히 알려주어 수업의욕을 높일 수 있었다.
이름:박접희
모르는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들이었고 강의해주시는 선생님들 또한 열정적으로 친절히 알려주어 수업의욕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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