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달래와 함께)인문(人門=人文)넘어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는 너는 우리는 강연3 나를 찾는 진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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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일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에서는 <나를 찾는 진로 독서>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교남학교 전공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으로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해보고, 여러가지 활동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자기이해]로 책 '아나톨의 작은냄비'를 읽고 책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나만의 걸림돌이 무엇이 있는지를 서로 이야기하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자신의 진로를 담을 수 있는 종이배 접기를 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진로로드맵]으로 책 '세 가지 질문'을 읽고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중요한 일, 중요한 시기에 대한 진로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다양하게 자신만의 답들을 포스트잇에 적고, 이전에 만든 종이배에 싣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에 모두 개성있게 꾸민 종이배를 한 데 모아 붙여 꾸미고 나니 너무 예쁘게 완성되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꾸미기 활동 뿐만아니라 오늘 강연에서 나온 책들도 모두 많은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활동과 내용또한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을 보고싶으시다면, 곰달래도서관 블로그를 찾아와 주세요~^^
https://blog.naver.com/gdl_library/221317631410
교남학교 전공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으로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해보고, 여러가지 활동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자기이해]로 책 '아나톨의 작은냄비'를 읽고 책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나만의 걸림돌이 무엇이 있는지를 서로 이야기하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자신의 진로를 담을 수 있는 종이배 접기를 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진로로드맵]으로 책 '세 가지 질문'을 읽고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중요한 일, 중요한 시기에 대한 진로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다양하게 자신만의 답들을 포스트잇에 적고, 이전에 만든 종이배에 싣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에 모두 개성있게 꾸민 종이배를 한 데 모아 붙여 꾸미고 나니 너무 예쁘게 완성되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꾸미기 활동 뿐만아니라 오늘 강연에서 나온 책들도 모두 많은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활동과 내용또한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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