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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7월 4일 수요일
도서관명 :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
내용 :

1. 내 마음에 향기를 담다.
올해로 원광대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한지 벌써 3년째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경험과 추억, 즐거움을 얻었다. ‘내 마음에 향기를 담다‘를 통해 차와 커피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재밌고 유익한 경험 끝에 따뜻한 차 혹은 커피가 내 마음을 조금 더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차와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휴식과 같았다. 바쁜 일상 중에 휴식을 취하고 온몸이 청화되고 정신이 회복되는 경험이었다. 참여 전 힘들었고 고단한 몸과 마음이 참여 후 모두 힐링이 되어 매주 매주 기대되는 인문학 특강이었다.

2.내 마음에 향기를 담다.
차와 커피와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을 총 3주에 걸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 일상 속에 너무나 친숙한 차와 커피 등의 역사도 알게 되고 흥미진진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실습과 훌륭한 교수님들 강의를 통해 듣게 돼서 지난 3주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주신 원광대학교 선생님들과 다른 교수님들 강사님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