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참가후기

> 참가후기

[인문의 숲에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일과삶
댓글 1건 조회 910회 작성일 21-07-10 16:14

본문

한문을 어린 시절 배우긴 했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고전과 한시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조금 기억이 나는 것도 같았어요.
특히 수업 마지막에 교수님이 읽어주는 성음은 노래 같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 같기도 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우리에게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심어준 프로그램입니다. 논현도서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블로그나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 내 매월 이벤트 게시글 댓글에 홈페이지 후기 URL을 남겨주셔야 참여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