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글마루도서관] 옷, 인문학을 입다. - 참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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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청개구리청소년센터
나소연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3일 동안 길 위에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을 하였다.
나는 솔직히 인문학이라고 해서 어려운 역사라고 생각했는데 별로 안어렵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옷의 역사에 대해서 엄청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이 어렵지 않았다.
나는 금요일에 참여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목요일과 토요일 만으로도 이해를 많이 했다.
토요일은 미라에 대해서 배웠다. 내가 미라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자세히 배워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되게 흥미롭고 유익했다.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연구하고 해부하는 사람들은 좀 힘들것 같다.
아무리 비위가 좋다고 해도 사람 시체인데 좀 그럴 것 같다.
그렇지만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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