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립북부도서관] [고흥군립북부도서관] 물음표와 느낌표로 만나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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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와 ‘느낌표’ 로 만나는 여정....
드뎌 고흥 탐방을 다녀왔는데요.
고흥안에 있는 새로운 발견 늘 지나다니면서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곳 저곳을 함께 다니면서
그안에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남에 아담하면서 아름다움을 뽑내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볼품 없는 폐교로만 남아 있을 법도 한 곳을
예술공간으로 꾸며져 있었구요. 숨겨져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그 작품에 대한 질 높은 해설도 들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가슴이 설레고 소름이 돋을 만큼 내 안에
무언가를 느끼면서 또 한번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졌습니다.
다음 코스 ‘치유의 숲’ 이제 만들어진 편백숲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완전치 않은 모습으로 우릴 맞이한 곳...그런데
왜 숲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숲속을 거릴고 심호흡을 하고
산길을 힘들지 않게 함께 걸으며 거울로 바라본 하늘과 숲속은
신비롭게 다가왔죠.
다시 한번이 아니라 자주 가야 할 것 같은 곳이더라구요.
요즘 고흥에 핫한 곳 분청박물관이 세번째 목적지였습니다.
고흥군에 역사적 유물들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에 놀라움의 연속였구요~
옛 이야기까지 보너스처럼 재미나게 함께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는 점까지 자랑하고 싶네요.
인문학 강의를 함께 하면서 고흥군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드뎌 고흥 탐방을 다녀왔는데요.
고흥안에 있는 새로운 발견 늘 지나다니면서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곳 저곳을 함께 다니면서
그안에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남에 아담하면서 아름다움을 뽑내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볼품 없는 폐교로만 남아 있을 법도 한 곳을
예술공간으로 꾸며져 있었구요. 숨겨져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그 작품에 대한 질 높은 해설도 들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가슴이 설레고 소름이 돋을 만큼 내 안에
무언가를 느끼면서 또 한번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졌습니다.
다음 코스 ‘치유의 숲’ 이제 만들어진 편백숲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완전치 않은 모습으로 우릴 맞이한 곳...그런데
왜 숲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숲속을 거릴고 심호흡을 하고
산길을 힘들지 않게 함께 걸으며 거울로 바라본 하늘과 숲속은
신비롭게 다가왔죠.
다시 한번이 아니라 자주 가야 할 것 같은 곳이더라구요.
요즘 고흥에 핫한 곳 분청박물관이 세번째 목적지였습니다.
고흥군에 역사적 유물들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에 놀라움의 연속였구요~
옛 이야기까지 보너스처럼 재미나게 함께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는 점까지 자랑하고 싶네요.
인문학 강의를 함께 하면서 고흥군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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