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달래와 함께)인문을 넘어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는 너는 우리는 강연3 자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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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에서는 교남학교 2,3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강연은 <자기 이해를 돕는 진로 독서>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2주만에 만난 학생들과 이름을 소개하는 게임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지고 나서,
책 '난 말이야'를 함께 읽고 자기를 이해하고 소개함으로써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번주에 찍은 전신사진으로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쓰고, 스티커로 예쁘게 꾸미며 나를 알리는 광고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히, 발표를 하며 친구들이 아는 나의 모습과 내가 나를 소개하는 모습을 서로 얘기하는 것을 통해 강사님께서 앞으로 더욱 주변 사람들,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두 번째 활동으로는 책 '아름다운 가치사전' 을 읽고 가치관이란 무엇이고, 나에게 필요한 가치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한 가치관들을 골라 종이에 쓰고, 그 적은 종이를 미니북으로 만드는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미니북인 만큼 들고 다니기 쉬워 언제든 다시 꺼내서 보고 생각 할 수 있어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활동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곰달래도서관 블로그 https://blog.naver.com/gdl_library/221366975167를 방문해 주세요~
오늘의 강연은 <자기 이해를 돕는 진로 독서>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2주만에 만난 학생들과 이름을 소개하는 게임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지고 나서,
책 '난 말이야'를 함께 읽고 자기를 이해하고 소개함으로써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번주에 찍은 전신사진으로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쓰고, 스티커로 예쁘게 꾸미며 나를 알리는 광고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히, 발표를 하며 친구들이 아는 나의 모습과 내가 나를 소개하는 모습을 서로 얘기하는 것을 통해 강사님께서 앞으로 더욱 주변 사람들,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두 번째 활동으로는 책 '아름다운 가치사전' 을 읽고 가치관이란 무엇이고, 나에게 필요한 가치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한 가치관들을 골라 종이에 쓰고, 그 적은 종이를 미니북으로 만드는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미니북인 만큼 들고 다니기 쉬워 언제든 다시 꺼내서 보고 생각 할 수 있어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활동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곰달래도서관 블로그 https://blog.naver.com/gdl_library/221366975167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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