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나래도서관] 청년카페, 사회적기업 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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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여름동사무소, 제물포갤러리, 유유기지, 청청프로젝트연구소, 재미난나무 등.
인천에 제물포나 제운사거리, 용일시장부근만해도 이렇게나 많은 사회적기업이 들어서있다.
빈집을 박물관으로 바꿔놓은 곳도 있었다.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꾸리고 있었고, 혼자만의 공간이라기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들이었다.
이렇게 좋은 공간들은 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지하나 폐가나 유흥거리나..
그렇기에 더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라도 대기업의 상품보다 더 발길이 많지 않는 것 같다.
한국도 북유럽 국가들처럼 모두를 위한 활동이 중요해지고, 돈보다 사람을 중요히 생각하게 되었음 좋겠다.
사회적기업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인천에 제물포나 제운사거리, 용일시장부근만해도 이렇게나 많은 사회적기업이 들어서있다.
빈집을 박물관으로 바꿔놓은 곳도 있었다.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꾸리고 있었고, 혼자만의 공간이라기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들이었다.
이렇게 좋은 공간들은 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지하나 폐가나 유흥거리나..
그렇기에 더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라도 대기업의 상품보다 더 발길이 많지 않는 것 같다.
한국도 북유럽 국가들처럼 모두를 위한 활동이 중요해지고, 돈보다 사람을 중요히 생각하게 되었음 좋겠다.
사회적기업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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