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립도서관] 남도의 숨결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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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2차, 3차를 참여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작가님의 강의와 탐방...
9월 12일, 9월이었지만 더위의 연속이었다.
우수영 전적지 답사. 갈때마다 아쉬운 점은 연육교 건설을 하느라 집채만한 파도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회사 간부였던 시동생 말로는 지금의 공법으로 다리를 놨더라면 이렇듯 많은 훼손없이도
건설할 수 있는데,,,,,,,라는 점이다.
시골 생활의 답답함을 위로 받는 도서관.
인문학 강의는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거기에 탐방은 더욱 좋다. 무료의 매력까지~~
-고문희-
귀에 쏙쏙들어오는 작가님의 강의와 탐방...
9월 12일, 9월이었지만 더위의 연속이었다.
우수영 전적지 답사. 갈때마다 아쉬운 점은 연육교 건설을 하느라 집채만한 파도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회사 간부였던 시동생 말로는 지금의 공법으로 다리를 놨더라면 이렇듯 많은 훼손없이도
건설할 수 있는데,,,,,,,라는 점이다.
시골 생활의 답답함을 위로 받는 도서관.
인문학 강의는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거기에 탐방은 더욱 좋다. 무료의 매력까지~~
-고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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