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도서관-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와서 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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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도서관-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와서 참여후기 양천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의를 한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서를 냈다. 여행을 주제로 한 강의는 교수님의 체험과 여행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왔고 강의 시간동안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다. 사람들마다 여행에 대한 생각이 다 다를수 있지만 교수님의 고생스러운(?) 여행담과 사진을 듣고 보면서 나의 그동안 여행은 참 여행이 아니였음을 느꼇다. 두시간 강의를 듣고 앞으로의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편암함에서 찾지 않으려 한다. 다음날 포천 허브 아일랜드도 소풍을 다녀온듯한 기쁨으로 소중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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