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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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날씨도 화창한 가을에 관악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종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등 5학년 아들을 위해서 접수를 했는데 아이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묘하면 떠오른 것은 우리나라 역대 왕들과 왕비들을 모신 사당이구나 했느데 교수님의 강의와 현장 탐방으로 종묘를 자세히 설명듣고 눈으로 직접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살아계실때만 효를 다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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