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가족 인문학-인문학으로 세우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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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소감
논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마치며 ....
논현도서관에서 논현동의 역사와 조선시대의 역사, 비차까지 배우면서 알찬 인문학 여행에 참여하였다. 또한, 요즘 세대에 걸맞지 않을 것 같은 효행십훈도 어린학생들이 즐겁게 읊조리는 것을 보고, 역시 좋은 것은 시대를 관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증평 도깨비 마을 탐방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정이라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 그곳에 사시는 분들의 짚공예를 배우고 따라하면서 공감할 수 있었고, 한 마을을 이야기가 있는 ‘도깨비 마을’로 만든 시도와 노력은 더욱 그 지역을 활기차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인문학 여행에 동참하게 되어 무한영광이며, 논현도서관이 친근한 친구 같다. 다녀온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다!
참 고맙습니다
-조현정, 김형주, 김지성, 김지나 가족
논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마치며 ....
논현도서관에서 논현동의 역사와 조선시대의 역사, 비차까지 배우면서 알찬 인문학 여행에 참여하였다. 또한, 요즘 세대에 걸맞지 않을 것 같은 효행십훈도 어린학생들이 즐겁게 읊조리는 것을 보고, 역시 좋은 것은 시대를 관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증평 도깨비 마을 탐방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정이라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 그곳에 사시는 분들의 짚공예를 배우고 따라하면서 공감할 수 있었고, 한 마을을 이야기가 있는 ‘도깨비 마을’로 만든 시도와 노력은 더욱 그 지역을 활기차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인문학 여행에 동참하게 되어 무한영광이며, 논현도서관이 친근한 친구 같다. 다녀온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다!
참 고맙습니다
-조현정, 김형주, 김지성, 김지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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