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와 더 가까운 이야기] 울산 일제 항일운동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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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을 듣지 못한 아쉬움이 가장 크다.
울산 병영 3.1 운동 재현행사는 몇 번 참석했으나 많이 알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조금 성숙해 졌다고 생각한다.
"인문학" 무엇일까. 가끔 매체를 통해 들어도 사실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배문석" 강사님의 열정과 나의 짧은 지식을 알기라도 하듯
쉽게 설명해 주셔서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2시간이란 시간이 쑥 지나가 버렸다.
탐방을 하는 동안 우리 주부에게 소소한 일탈이다. 자주 이런 주제로 많은 강좌가 개설되길 원한다.
같이 동참하신 양주사님도 많이 고생하신 걸 알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인사로 대신한다.
울산 병영 3.1 운동 재현행사는 몇 번 참석했으나 많이 알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조금 성숙해 졌다고 생각한다.
"인문학" 무엇일까. 가끔 매체를 통해 들어도 사실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배문석" 강사님의 열정과 나의 짧은 지식을 알기라도 하듯
쉽게 설명해 주셔서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2시간이란 시간이 쑥 지나가 버렸다.
탐방을 하는 동안 우리 주부에게 소소한 일탈이다. 자주 이런 주제로 많은 강좌가 개설되길 원한다.
같이 동참하신 양주사님도 많이 고생하신 걸 알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인사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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