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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문학속에서 인천의 두 얼굴을 만나다(김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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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금
댓글 0건 조회 912회 작성일 14-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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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문학속에서 인천의 두 얼굴을 만나다(김준표)

2014911~ 913일까지 2일은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고 토요일 하루는 안산 다문화 체험관을 갔다가 또 인천개항장 안에 있는 청나라 조계지와 일본 조계지를 방문했다. 첫 날 강의는 함태영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고 두 번째 날 강의는 여선생님이 해주셨는데 여선생님은 시를 전공하고 계시는데 시를 재밌게 알려주시는 것 같다. 그리고 현대시와 근대의 차이점을 잘 설명해주시고 말해주신 것 같다. 그리고 현대시와 근대시의 차이점을 잘 설명해주시고 말해주신 것 같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930분까지 학교주변에서 모여서 안산으로 출발하였다. 처음 안산을 가자마자 다문화 체험을 갔는데 그 체험관에서는 외국인 선생님들이 계셨는데 베트남하고 다른 나라에서 오신 선생님들 이었다. 근데 우리를 맡으신 선생님께서는 베트남에서 오셨다. 이 선생님은 처음에 악기를 보여주시고 소리도 내고. 설명도 해주셨다. 아직 한국말이 서툴고 모르시는 게 좀 있으신 것 같아도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설명을 해주시는 것 같았다. 악기 중에는 다 외국 거라서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악기들이 많았다. 각 나라에서 인도. 베트남. 아프리카 등에서 왔다고 한다. 악기 설명을 마치고 각 나라들의 전통의상을 입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이 그 옷들을 입는데 입는 순간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았다. 물론 나도 핑크색의 어느 나라 전통의상을 입어봤는데 그 의상은 너무 꽉 끼었다.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고 나서 체험관을 다보고. 그러고 무슨 탑을 갔다가 약 30여분동안의 자유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엔 친구들과 뭐 사먹으러 갔는데 다른 나라 음식이라 그런지 맛있는 것도 있어보이는데 맛없는 것도 많이 보였다. 물론 또한 비싼 음식도 너무 많았다. 자유 시간을 가지고 인천을 갔다. 인천을 가서 먼저 차이나타운을 가서 관람을 하고 신기한 것들도 구경하고 짜장면 박물관도 구경하고 많은 좋은 것들을 본 것 같다. 선생님들과 같이 체험하니 모르는 것도 알려주시고 해서 더 즐거운 관람을 했던 것 같고 그 하루를 재밌게 보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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