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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문학속에서 인천의 두 얼굴을 만나다(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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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금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14-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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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문학속에서 인천의 두 얼굴을 만나다(김지훈)

우리 인천의 인문학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인천에는 처음 운명이 들어왔다. 인천에 처음 들어왔던 것이 있는데 바닥에 다 붙어 있었다. 인천에는 중국이랑 일본 조계지가 있었고 다문화 체험관에서 다른 나라 악기랑 옷도 있었다. 짜장면 박물관이 있었다. 옛날에 짜장면 집에 중화 짜장면이었다. 중국이 제일 중요했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빛도 들어왔다. 그래서 정지용 시인이 유리창을 지었다. 근대문학관에서 설명을 들었다. 근대문학관에서 근대 문학이랑 책을 설명해 주셨다. 그전에 선생님이 근대시를 알려주셨다. 근대문학관에서 애니매이션도 봤다. 우리는 아트 플랫폼에 갔었다. 다문화 체험관에 갔다가 사진 찍으러도 갔었다. 우리나라에 전기불이 일본에서 들어왔는데 기차로 왔다. 일본은 기차로 동양을 정복하려고 했었다. 근대문학관에서 선생님이 강연하실 때 알려주셨던 거 또 알려주셨다. 개항장 박물관에 갔었다. 거기서 옛날 우표를 봤다. 그리고 강문 열리는 과정을 봤다. 아트플랫폼에 갔다. 옛날에 물류 창고였다. 우리 미술 선생님 그림을 봤다. 세월호 보고 그리신 그림이다.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연도별로 작품을 설명 듣고 인천에 관한 작품을 설명하고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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