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도서관-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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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도서관-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와서
여행을 철학하다 말만들어도 설레이는 단어 인 것 같다.
더운여름 어느날 포천 아일랜드라는 곳을 갈 수 있어 너무 고맙고 행복했다.
마음 뿐일까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산속 깊숙히 들어 앉은 꽃 궁전으로 보였다.
이렇게 곱고 예쁜 꽃 정원 속에 내가 있다니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럽기까지 하였다. 너무 과장된 말일까?
아니다 나에겐 분명 너무 좋은 하루였다
나이 들어가며 늘 이렇게 좋은 날이 있어 좋은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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