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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일곱 빛깔 영화인문학-다양한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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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진
댓글 0건 조회 857회 작성일 15-08-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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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일곱 빛깔 영화인문학-다양한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p>인천 남동중학교 2학년 강바다&nbsp;</p><p>&nbsp;</p><p>&nbsp;</p><p>1차시&nbsp; :&nbsp;첫시간에 본 영화는 나무를 심은 사람 이었는데 여태&nbsp;영화관에서 봤던 영화들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재미있었다.&nbsp;도서관에서 영화보고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 갔는데 보통 영화관에선 볼 수 없는 영화들을 상영한다해서 흥미로웠고 우리가 봤던 영화는 하루코의 파라노말 액티비티 라는 영환데 감독이 무얼 말하려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nbsp;영화자체는 재미있었다.</p><p>2차시&nbsp; :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를 보면서 주인공인 트레버의 유익한 행동을 보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다.&nbsp;물론 영화 한편 보고 깨닳아서 내가 확 변하진 않을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유익한 것 엔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p><p>3차시&nbsp; : 세번째 시간엔 신데렐라를 각색한 에버에프터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유명한 동화도 살짝 비틀어서 만들면 재밋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영화보고 나서 조별활동으로 동화하나를 정해서 에버에프터 처럼 각색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짧은 시간안에 머릿속에 있는 색각을 정리해서 전달하려니 어려웠었지만&nbsp; 재미있었고 다른조들을 보며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었다.</p><p>4차시&nbsp; : 영화 말아톤을 보았다. 내용도 짠하면서 감동적이었고 조승우의 연기력을 체감 할 수 있었다. 오후엔 남양주종합촬영소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러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지만 막상 내려서 구경할 땐 많이 더웠었다. 하지만 평소 보던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한 장소에 직접 가보니 신기하고 드라나마 영화의 한장면이 떠올라서 더 재밌었다.</p><p>5차시&nbsp; :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를 보고나서 지혜의숲 도서관에 갔는데 일반적인 도서관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경이로웠다. </p><p>6차시&nbsp; : 이전 수업까지 본 영화들 중 하나를 골라서 연극의 형식으로 예고편을 만드는 조별활동을 했었는데 생각만큼 발표가 잘되지 않아서 아쉬웠다. 발표가 아쉬웠던 점 만 빼면 재미있었던 수업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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