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강일도서관]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후속 탐방후기 - 지율현
페이지 정보
본문
[강동구립강일도서관]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후속 탐방후기 - 지율현
<P>오늘 강일도서관에서 과학동아천문대에 갔다. </P>
<P>그곳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망원경을 보았다.</P>
<P>행성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다.</P>
<P>크기는 내가 두명은 있어야 될 만큼 컸다. 정말 신기했다.</P>
<P>또 우주에 있는 태양과 행성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보았다.</P>
<P>50억년 후에는 지구가 태양 속에 들어가서 불덩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좀 무서웠다.</P>
<P>그리고 우주에 있는 인공워성 같은 기계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었다. 진짜였으면 떨어질 뻔 했다. 가짜여서 다행이었다.</P>
<P>또 가고 싶다. </P>
- 이전글[강동구립강일도서관]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후속 탐방후기 - 임지헌 15.08.27
- 다음글[강동구립강일도서관]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후속 탐방후기 - 김민성 15.08.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