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강일도서관] 미생물의 세계 4차 탐방후기 - 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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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강일도서관] 미생물의 세계 4차 탐방후기 - 정하연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고려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공부 상위 1%가 가는 상위 대학교를 갔다. 그래서 그런지 기대됐다.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고려대에 도착해서 강의실에 들어갔다. 선생님께서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을 알려주셨다. 생물은 환경에 적응하지만 무생물은 환경에 적응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또 미생물의 종류들에 대한 자세한 얘기도 해 주셨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실험실에 갔다. 현미경 사용법을 자세히 알아본 후 양파표피 세포를 염색해서 관찰해 보았다. 육각형 모양에 핵이 잘 보였다. 또 면봉으로 우리 입안을 긁어내서 우리의 세포도 염색해서 관찰했다. 현미경으로 자세히 보니 세포가 꽃처럼 예쁘기도 했다. 이 실험결과를 가지고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식물세포는 벽이 있고 동물세포는 벽이 없어 모양이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식물, 동물세포의 공통점은 핵이 있다는 것이다. 맨눈으로 봤을때는 별게 없어 보였지만 현미경을 이용해 자세히 볼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실험을 다하고 나서는 전문가들이 실험하는 실험실도 가보고 실험도구를 보관하는 영하78℃ 냉동실도 보았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마지막으로 정이십면체 아데노바이러스 모형을 만들었다.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가 보고 싶었던 고려대학교도 가보고 새롭고 재미있는 미생물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알찼던 하루였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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