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강일도서관] 의과학자란? 3차 탐방후기 - 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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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강일도서관] 의과학자란? 3차 탐방후기 - 최 건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나는 강일 도서관에서 ?하는 "도서관에서 과학도의 꿈을 디자인하다" 라는 프로그램 중에 "고려대학교 실험실"을 가게 되었다. 이것은 과학을 재미없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과학과 인문학을 결합해 세상을 논리적으로 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탐방과 강연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여기서 의과학자를 주제로 강의를 듣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탐방하였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xml:namespace prefix = o /><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의과학자는 사람의 몸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이다. 의과학자는 사람의 몸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이다. 이것을 MD-PHD 라고도 한다. 전문의사가 되려면 의사 1년, 레지던트 4년 과정을 마쳐야 한다. 현재 한국의 임상수련 시스템은 미국의 이국 제도, 전공의와 독일의 교실 제도 [석사-박사] 를 동시에 계수하고 있는 이중적인 제도이다. 그래서 이것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종종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먼저, 우리는 강의를 들었다. 약간 지루했지만, 나에게는 유익했다. 왜냐하면, 나는 의과대학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밥을 먹고, 실험을 하였다. 먼저 "10-well slide"에 있는 구멍중에 첫번째 구멍에 왼쪽에 점을 하나 그린다. 그 다음에 쌍안광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니 반대쪽에 있었다. 그것이 정말 신기해서 상하좌우로도 해보았다. 그 다음으로는 식물세포인 양파 표피를 관찰해보았다. 그래서 실험해보았더니, 염색된 세포벽과 핵이 보였다. 그 다음은 동물세포인 우리 입안의 상피세포를 염샛시키고, 관찰해보았다. 그래서 현미경으로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다. 우리는 무사히 실험을 마쳤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나는 다음에는 생물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싶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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