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도서관] 2차 청소년진로를 디자인하다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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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도서관] 2차 청소년진로를 디자인하다 참가후기 <p>밀양고등학교 박민성 </p><p>양동마을을 감으로써 나의 안목이 넓어졌으며, 우리 문화재에 대하여 보존을 잘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문화재를 잘 보존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물려 주는 것은 아주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화재에 낙서를 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게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었다. 다음 목적지는 울산현대자동차공장에 갔다. 그곳에서 대한민국기업의 대단함을 보며 매우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후속모임에서 팔찌를 만들었는데 실에 진주와 보석을 끼우는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그 시간 동안 나를 되돌아보며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에 새겼다. 이 프로그램을 행하면서 나는 배운점이 매우 크고 많다. 열심히 살자. 즐겁게 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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