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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여행´] - 제3강 슈베르트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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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육대학교 도서관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20-09-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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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은 -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식물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들이 사실은 우리를 위로 해줄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무는 하아상 그자리에 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간다면 나무는 기꺼이 반갑게 우리를 맞이해 줄 것이다. 나무는 언제나 말 없이 우리의 말을 들어준다.
전윤제 -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게 신기했다. 평소에는 음악과 나무를 따로 생각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서 음악과 자연의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김혜숙 - 슈베르트와 나무 강연을 듣고 코로나로 무료한 일상에서 탈피하여 모처럼 두분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음악과 나무를 접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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