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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앙도서관]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2차)-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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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옥
댓글 0건 조회 926회 작성일 14-11-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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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앙도서관]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2차)-신민주 <p>&nbsp;&nbsp; -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2차<br>▷ 강연 일시 : 2014년 9월 13일(토요일) 13:00-15:00 (2시간)<br>▷ 강연 장소 : 연천군중앙도서관 시청각실<br>▷ 탐방 일시 : 2014년 9월 13일(토요일) 15:00-19:00 (4시간)<br>▷ 탐방 코스 : 통일전망대-경순왕릉-호로고루성지<br>▷ 참가자 : 청소년</p><p>&nbsp;</p><p>제목: 길 위의 인문학을 참여하고 나서<br>나는 지난 9월 13일에 중앙도서관에서 강의를 듣기도 하고 여러 곳을 탐방해보기도 하였다.&nbsp; 평소 통일에 대한 관심도 꽤 있었고 통일관련대회에도 종종 참여해 봐서 통일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통일의 필요성도 대충 알고 있었다.&nbsp; 먼저 우리는 중앙도서관에 모여 통일관련 영상과 북한의 실제모습, 북한 애니메이션을 보니 재미있다고 느껴졌다.&nbsp; <br>그리고 버스를 타고 태풍전망대로 이동했다.&nbsp; 사실 길위의 인문학을 참여하기 며칠 전 태중전망대를 다녀와서 딱히 신기하지는 않았다.&nbsp; 그런데 군인아저씨의 설명을 들으니 전에 갔을 때 보다 더 알게 된 사실이 많았고 다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nbsp; 그리고 경순왕릉으로 이동하여 무덤을 보고 머리를 숙이고 눈을감고 묵념을 했다.&nbsp; 그리고 경순왕릉이 왜 신라지역 밖에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nbsp; 그리고 호로고루 성지는 고구려시대 성지라고 하셨다.&nbsp; 강을 끼고 있어 방어에 유리하다고 하셨다.&nbsp; 호로고루 성지를 갔다 다시 중앙도서관으로 왔었다.&nbsp; 여러 곳을 다녀오기도 하고 강의를 들으니 알게 된 사실도 많았고 1.21 침투로를 가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nbsp;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해 보고 싶었다. </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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