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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 - 국제보건과 베토벤 컨셉 주제가 매우 좋았으며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내용의 강연이었습니다. 역사적인 흐름과 음악가도 알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많이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특별히 합창교향곡 연주를 들으니 정신이 뚫린듯... 온 몸의 세포가 열리고 비를 흠뻑맞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학문은 인간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 통합됨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준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재봉 - 코로나 정국에 도움이 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국제 보건기구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익 - 이 시대에 아니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건에 대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베토벤에 대해서 또, 보건학 역사에 대해서도 잘 배웠습니다. 이런 시간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졌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김성기 - 평소 관심이 많은 분야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으로 소상하고 자상하게 강의해 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속적으로 좋은시간 참여하고 싶습니다. 교수님들 수고 많으셨고 준비하시기 위해 애쓰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