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토지문학관 탐방후기(양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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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토지문학관 탐방후기(양천도서관)
어떤 사람이든 인간다움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그것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도 남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과 이로운 일을 할 때 존중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삶은 실천을 하고 살아가는 방식이었는데, 이것을 보고 작은 것이라도 늦었지만 실천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잊고 있던 인간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또 있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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