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도서관]끊어진 철길에서 시작하는 평화와 통일의 길-2차(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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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끊어진 철길에서 시작하는 평화와 통일의 길-2차(원수정) <!--StartFragment--><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교하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2차 - 탐방 후기</strong>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strong> 2014년 11월 1일 (토) 파주에서 평화를 만나다</span> </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align="left"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strong> 원수정 (초등1학년 )</strong>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도라산역 게임을 하니 공부를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평화공원 밥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었다. 전시관에 가서 달리지 못하는기차를 보았다.</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마음이 아팠다. 달리는 기차를 보고싶다.</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도라전망대 망원경을 통해 북한의 모습을 보았다. 산도 보이고 벼 모습도 보았다. 전망대 전시관에 가서 군인아저씨가 북한의 모습을 설명해 주셨다. 북한사람이 불쌍해 보였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덕진산성 버스에서 내려 덕진산성을 향해 올라갔다.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만 힘을 내서 올라갔다. 덕신당이 보였다. 이곳에 전설도 들었다. 뿌듯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허준묘 버스에서 내려 허준묘를 걸어갔다. 허준묘의 설명도 들었다. 허준선생님이 휼륭한 의사였다. 동의보감에도 나오신다. 휼륭한 분이 나오셔서 신기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 <o:p></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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