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3차 참여소감(박O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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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3차 참여소감(박O연 님) <p>용인수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 '러시아 문학, 연극과 만나다' 참가자 박O연 님의 참여소감입니다. </p><p> </p><p>길 위의 인문학 3차 러시아 문학 체홉의 갈매기 행사에 참가했습니다.</p><p> </p><p>이현우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후 대학로에서 연극 갈매기를 관람했습니다.</p><p> </p><p>아는만큼 보인다 는 말이 실감날 만큼 깊이있고 집중력 있는 연극 관람이 </p><p> </p><p>되어 아주 좋았네요.도서관에서 단체로 버스로 이동하고 다시 끝난 후 </p><p> </p><p>도서관 앞까지 도착해서 너무 편했고요. 다음에도 이와 같은 질 높은</p><p> </p><p>문화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p><p> </p><p>수고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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