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지구의 내일을 봄 -살충제에서 제로웨이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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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태관련 그림책을 지난주까지 보고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 침묵의 봄 ]책을 다루기 위한 수업.
먼저 쓰레기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고대, 중세, 근대로 접어들며 쓰레기를 동서양이 어떻게 처리했는지 관련 자료를 살펴봤다.
끔찍한 과거의 쓰레기 처리 모습이였지만 지금 우리는 과연 과거의 그들보다 나은가 싶은 생각이 든다.
바다에 버려지는 수많은 썩지않는 쓰레기들로 생태계에 죽음을 맞이하는 많은 종들에게 깊은 죄의식이 느껴졌다.
작은 플라스틱을 꼭 더 잘 살펴봐야겠다. 무엇부터 실천해야할지 자세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부터 동사무소도 자주 이용하고 큰 마트보다는 포장재 사용하지않는 작은 가게에서 식재료를 사고 무엇보다 재활용 배출을 잘 해봐야겠다.
유익한 수업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이경희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먼저 쓰레기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고대, 중세, 근대로 접어들며 쓰레기를 동서양이 어떻게 처리했는지 관련 자료를 살펴봤다.
끔찍한 과거의 쓰레기 처리 모습이였지만 지금 우리는 과연 과거의 그들보다 나은가 싶은 생각이 든다.
바다에 버려지는 수많은 썩지않는 쓰레기들로 생태계에 죽음을 맞이하는 많은 종들에게 깊은 죄의식이 느껴졌다.
작은 플라스틱을 꼭 더 잘 살펴봐야겠다. 무엇부터 실천해야할지 자세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부터 동사무소도 자주 이용하고 큰 마트보다는 포장재 사용하지않는 작은 가게에서 식재료를 사고 무엇보다 재활용 배출을 잘 해봐야겠다.
유익한 수업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이경희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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