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숲에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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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5(토) 14시부터 논현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인문의 숲에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다.>의 첫 수업이 진행하였습니다.
첫 강의는 시냅스 독서법등 독서 치유 도서를 다수 집필하신 박민근독서치료연구소 빅민근 소장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어니스트 해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속 구절을 통해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과 강의를 통해 궁극적으로 무엇을 얻어 갈 수 있는 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성인서 뿐만 아니라 아동서 중에서도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책등을 추천해주시며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안내해주시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책을 추천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검증된 치유 방법들을 소개해주시며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수업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전, 인물들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되어 2시간의 강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3회차의 수업이 남은 만큼 더욱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강의는 시냅스 독서법등 독서 치유 도서를 다수 집필하신 박민근독서치료연구소 빅민근 소장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어니스트 해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속 구절을 통해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과 강의를 통해 궁극적으로 무엇을 얻어 갈 수 있는 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성인서 뿐만 아니라 아동서 중에서도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책등을 추천해주시며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안내해주시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책을 추천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검증된 치유 방법들을 소개해주시며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수업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전, 인물들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되어 2시간의 강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3회차의 수업이 남은 만큼 더욱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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