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아름다움을 들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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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감상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음악을 통해서 그림을 떠올릴 수 있다' 라는 주제에 끌려서 홀린 듯, 강좌 신청을 했다.
박희숙 작가님의 찰떡진 비유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비대면 강의에도 집중할 수 있었다.
비대면 강의라서 작가님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드문 것이 아쉬웠다.
그런데 탐방 기회까지 주어졌다.
게다가 '피카소 특별전'이라니...
이런 특별한 전시회 감상을 할 수 있었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감사를 드린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도서관 담당자님에게도.
이번 경험을 작품으로 그려 봤다.
박희숙 작가님의 찰떡진 비유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비대면 강의에도 집중할 수 있었다.
비대면 강의라서 작가님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드문 것이 아쉬웠다.
그런데 탐방 기회까지 주어졌다.
게다가 '피카소 특별전'이라니...
이런 특별한 전시회 감상을 할 수 있었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감사를 드린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도서관 담당자님에게도.
이번 경험을 작품으로 그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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