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지구의 내일을 봄 -살충제에서 제로웨이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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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꼭 알아야하는 지금, 침묵의 봄이라는 큰 주제책과 환경, 생태 그림책을 연결하여 하는 수업이라 어려운 주제를 쉽게 접근하며 매시간 그림책으로 몰입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수업입니다. <제 2강 플라스틱 섬, 지구>에서 다양한 그림책을 보며 우리가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지, 코로나라는 팬더믹을 접하며 오히려 더 많은 일회용 쓰레기 사용과 그것이 자연 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오늘은 제 손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을 살펴보고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든 수업이었습니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해주시고 전달해주신 박선아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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