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를 열어 현대와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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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으로 발전하고 제국주의로 나서는 서양과 풍요 속 안정된 에도시대의 일본.
단단해져가는 그들의 의식세계와 문화들..수많은 고통도 수반되었겠지만..개인적으로 좀 부러웠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들도 나름 대내외적으로 최선을 다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제국열강들 사이에 우왕좌왕하는 중국과 조선의 이야기를 깨달음과 함께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른들 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강의를 들었다면 지겹고 외우기만 해야할 것 같은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만큼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이런 수업을 무료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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