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경계에서 선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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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벗도서관이 마련한 경기도 김포 평화누리길 탐방에 동참했다.
35년 전, DMZ 철책근무로 군대생활을 했기에 그 때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무려 다섯 시간을 달려 도착한 평화누리길!!
상상과는 달리 너무도 평화로웠다.
3시간의 탐방길은 마치 고향 뒷산을 걷는 기분이었다.
바야흐로 평화의 시대!! 그 시작을 보고 왔다.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다.
도서관 측에 감사드린다^^
35년 전, DMZ 철책근무로 군대생활을 했기에 그 때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무려 다섯 시간을 달려 도착한 평화누리길!!
상상과는 달리 너무도 평화로웠다.
3시간의 탐방길은 마치 고향 뒷산을 걷는 기분이었다.
바야흐로 평화의 시대!! 그 시작을 보고 왔다.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다.
도서관 측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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