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립도서관) 숲에서 인문학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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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립도서관) 숲에서 인문학을 탐하다
2016 길위의 인문학 후속모임
- 심 수 라 -
5) 숲 탐방 감상문
비오는 날 편백 숲을 거닐었다. 날 좋은 날보다 더 운치있고 기억에 남을 듯 하다
숲은 일상에 지친 우리 인간에게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어준다
다시한번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숲을 더 사랑해야 되겠다
도서관에 운영하는 길위의 인문학 강좌에서 숲 탐방은
나에게 유익하고 좋은 체험인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좋은 추억거리가 된것 같다
이번 탐방에 애써주신 도서관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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