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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 참여 후기 <div>옛날 우리가 살았던 집과 가택, 마을주변의 모습과 문화사등을 친근한설명과 함께한 수업이였다. </div><div><br>시골할머니집과 마을의 사당. 당산나무등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가지고 어린시절의 나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div><div>&nbsp;</div><div>&nbsp;그리고 떠난 탐방수업은 정관박물관. 철마오부자댁. 학생들이공부하던 향고까지 둘러봤다 수업을 들으면서 보면서 우리의옛 건물들이 얼마나 지혜롭고 실용적이며 정성을 드린결과물인지 알게되었다. </div><div><br>재미있게 설명해주신 선생님과 다대도서관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