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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환경을 생각하지 않았던  스스로가 부끄러워 졌습니다.
수업을 듣는 많은 분들이 튜브형 화장품 쓰지않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과 같이 여러가지의 환경오염을 위한 노력을 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메일을 가지고 있는 드라이브들이 돌아갈 때 그 에너지들로 인해 환경오염이 되고 있고 에코백을 제작할 때 환경오염이 된다는 사실 등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침묵의 봄이라는 책으로 시작된 환경운동들을 살펴보며 침묵의 봄이라는 책이 어떤 책인지 알게되었고 이 강의를 통해 책을 접하여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선하고 열정적인 강의를 선사해주신 이경희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