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경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참여후기 - 이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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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강경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참여후기 - 이 ○ 진
한위원님의 넉살과 여유
정현수 강사님의 열정
김위원님의 박학다식함이 도서관 관계자들과 어우러짐으로써 보람되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탐방을 마친 후 느낀점은 차후 해설사 양성 과정이 생겨 강경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생겨나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으면 합니다.
서원의 도시, 예향의 도시, 근대화 도시로 부각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재창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와 공존하는 체험활동, 재미있게 역사를 풀어 필수과목인 한국사 공부가 저절로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활동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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