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도서관, 자유학기제 삼랑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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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도서관, 자유학기제 삼랑진중 <p>잡월드를 가기전 체험할 것을 신청할때였다. 내 꿈은 변호사라서 처음부터 법원을 갈려고 신청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법원은 이미 인원수가 다 차서 다른 것을 선택해야 해서 한의원을 선택하였다. 처음엔 한의원에 관심이 없고 재미없을 것 같았다. 잡월드에 도착해서 입장하니 되게 넓었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한의원이 있어서 찾기 쉬웠다. 입장 시간이 되어 들어가니 사람마네킹과 가운이 있었다. 30분 정도는 한의사에 대해 배우고 다른 30분은 사람 마네킹에 직접 침을 놓거나 한방차를 만들었다. 재미 없을 줄 알고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되게 재미있었다. 오후에는 진료설계특강을 들으러 가서 진로 유형 검사를 하고 나의 유형을 알게 되었다. 차를 오랫동안 타고 올라와서 2-3시간 밖에 체험을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그래도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체험을 통해 다른 직업도 알게 되고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 </p><p>삼랑진중 손지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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